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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과도한 팔 사용 엘보 부른다)

조회수592의견0

{앵커:테니스, 골프 엘보는 팔꿈치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팔꿈치를 반복적으로 과도하게 사용하면 생길 수 있는데요.
관련 정보, 오늘 건강 365에서 꼼꼼히 짚어드리겠습니다.}

{리포트}

흔히 엘보라 칭하는 팔꿈치 손상은 무리한 사용이 원인이 된 과사용 증후군입니다.

팔을 반복적으로 쓰다 팔꿈치 근육과 인대 힘줄이 약해진 것인데요.

테니스 엘보와 골프 엘보는 팔꿈치 통증의 가장 흔한 질환입니다.

테니스 엘보는 외상과염 이라고도 하며 손목을 손등 쪽으로 움직이거나 엄지 쪽으로 움직이는 동작을 반복적으로 갑작스럽게 하거나 무리하게 하는 경우 인대에 미세한 상처가 발생하면서 통증이 동반되는 질환입니다.

특징적으로 팔을 펼 때 팔꿈치 외측면에 통증을 호소하게 됩니다.

골프 엘보는 내상과염 이라고도 하며 손목을 손바닥 쪽으로 움직이거나 소지 쪽으로 움직이는 동작을 반복적으로 갑작스럽게 하거나 무리하게 하는 경우 인대에 미세한 상처가 발생하면서 통증이 동반되는 질환입니다.

특징적으로 차에 시동을 거는 동작, 양치질을 하는 동작, 머리를 감을 때 팔꿈치 내측면에 통증을 호소합니다.

테니스 엘보와 골프 엘보는 팔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직업군이나 가사 일이 많은 주부들에게도 적지 않게 나타나는데요.

최근에는 수술을 하지 않고 초음파를 보면서 파열된 인대를 치료하고 있습니다.

테니스 엘보와 골프 엘보의 치료는 팔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는 휴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외에 초음파를 통한 통증 부위에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법, 스트레칭, 체외 충격파 치료 등이 보존적 치료에 해당되겠습니다.

이런 보존적 치료에 대부분 좋은 치료 반응을 보입니다.

하지만 반복적인 재발, 치료에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부분적인 고정을 일정기간 하거나 힘줄의 위치를 바꾸는 힘줄전달술 같은 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엘보는 반복 동작에서 오는 만큼 쉽게 재발하는데요.

운동에서 오는 통증은 운동으로 푼다는 잘못된 생각을 버리고 가급적 팔꿈치의 사용을 줄이되

스트레칭과 가벼운 근력 운동으로 단련해야 합니다.

팔꿈치의 대표적인 통증질환인 테니스 엘보와 골프 엘보의 재발을 막으려면 무리해서 갑작스레 팔을 사용하는 것을 가급적 삼가하고 팔꿈치 주변의 근육을 충분히 스트레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테니스 엘보 환자의 경우 틈틈히 팔을 쭉 편 상태에서 손목을 손바닥쪽으로 구부린 채로 반대편 손으로 손등을 지긋이 늘인다는 기분으로 당겨주는 것이 효과적이며,
골프 엘보 환자의 경우 이와 반대로 팔을 쭉 편 상태에서 손목을 손등쪽으로 구부린 채로 반대편 손으로 손바닥을 지긋이 늘인다는 기분으로 당겨주는 것이 효과적이며
이는 치료법이자 재발을 막는 스트레칭 방법이 되겠습니다.

아무리 자세가 좋아도 같은 동작을 수차례 반복하면 근육이 지칩니다.

운동 중 피로감을 느끼면 휴식을 취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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