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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장가]나만 보이니

[앵커]
후덥지근한 날씨, 더위를 피하기 위해 극장을 찾는 분들 있으시죠.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극장가에 무더위를 잊게 할 공포, 스릴러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믿고 보는 배우 ~ 리암 니슨 주연의 재난 영화 ‘아이스 로드’와 코믹과 공포가 혼합된 영화 ‘나만 보이니’~

함께보시죠.

[리포트]
캐나다 매니토바주, 다이아몬드 광산 폭발 사고로 갱도에 26명의 광부들이 갇힙니다.

이들을 구출할 유일한 방법은 제한시간 내 해빙에 접어든 아이스 로드를 횡단해 구조용 파이프를 운반하는 것.

불가능한 미션의 수행자로 선택된 전문 트러커 ‘마이크’는 대형 트레일러 3대와 구조팀을 이끌고 아이스 로드를 달리기 시작하는데요.

영하 50도에 달하는 극한의 추위와 눈 폭풍이 도사린 ‘하얀 지옥’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0시간! 광부들을 구출할 수 있을까요?

이번작품에서 리암 니슨은 생동감을 살리기 위해 얼음물에 뛰어드는 장면을 대역 없이 촬영했다고 하는데요.

아이스 로드 위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트럭 카체이싱과 시원한 액션은 극강의 스릴을 선사합니다.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신인 영화감독 ‘장근’! 그가 선택한 영화 촬영장소는 버려진 호텔입니다.

그런데.. 이 호텔에 제작진들 말고 누군가가 있습니다.

바로 귀신…

동료들이 하나둘씩 귀신을 보기 시작하면서 촬영은 점점 지연되는데요.

선댄스영화제에 출품할 작품을 찍기 위해 어렵게 투자 받고 영화 촬영에 나선 상황. 장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시간 안에 촬영을 마쳐야 합니다.

로맨스 영화 촬영장에 나타난 귀신과 어떻게든 영화를 완성하려는 감독의 눈물겨운 사투를 그린 코믹 호러 ‘나만 보이니’

초자연적인 존재가 벌이는 공포 상황과 코믹 요소가 어우러진 신선하고 독특한 영화입니다.

귀여움으로 똘똘 무장한 캐릭터 ‘보스 베이비’ 기억하시나요?

지난 2017년 개봉해 영화 팬들에게 사랑을 듬뿍받았던 ‘보스 베이비’의 후속작 ‘보스 베이비 두번째 이야기’도 이번주 개봉했습니다.

한층 더 유쾌해지고, 한층 더 다이내믹해진 이야기, 계속해서 보시죠

어른이 된 후 사이가 멀어진 팀과 테드 형제…

오랜만에 만났지만 말싸움만 오갑니다.

이때 팀의 둘째 딸인 티나가 두 사람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데요.

그리고 팀과 테드에게 ‘베이비’가 될 것을 제안하며 도움을 요청합니다.

베이비가 된 세 사람은 세상을 위기에 빠뜨리려는 ‘암스트롱 박사’의 계략에 맞서 위험천만한 미션들을 수행하는데요

세상을 구하기 위한 미션! 무사히 완수할 수 있을까요?

[슈렉], [쿵푸팬더], [드래곤 길들이기]를 만든 드림웍스의 신작 ‘보스 베이비 2′

사사건건 부딪치던 두 형제가 힘을 합쳐 악당에 맞서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습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 여기까지 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저는 다음 주에 더욱 반가운 소식들로 찾아뵐게요.

이유경 구성작가
  • 이유경 구성작가
  • lee1004219@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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