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동거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44살 변모 씨가 오늘(28) 오전 8시쯤 부산 사상경찰서 유치장에서 화장실 벽 모서리에 머리를 세 차례 들이받는 자해소동을 벌였습니다.
변씨는 오른쪽 이마에서 많은 피를 흘렸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변 씨가 잠을 자지 않고 때로 횡설수설하기는 했지만 특이한 점은 없었다며 자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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