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전 4시쯤 경남 통영시 한산면 대혈도 서방 1km 해상에서 77톤급 기선권현망 어선과 497톤급 활어 운반선이 충돌했습니다.
당시 양쪽 배에는 19명이 타고 있었는데 이 사고로 어선 선장과 선원 등 4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통영해경은 어선 선장이 정박한 활어 운반선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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