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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부산 89명, 경남 79명

부산경남의 코로나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이 초읽기에 들어간 분위기입니다.

휴일에도 코로나 새 확진자는 부산이 89명, 경남이 79명 나왔습니다.

정부는 화요일부터 비수도권 지역에 대해 일괄적으로 거리를 3단계로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경남도는 한발 더 나가 가장 높은 수준인 4단계 격상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해시와 함안군은 이미 4단계 기준을 넘어섰습니다.

부산 역시 하루 전보다는 다소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기준에 육박하면서 조만간 격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백신도 맥을 못춰 부산 목욕탕 집단감염 확진자 가운데 21명이 백신 접종을 받았고 이 가운데 7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는데도 감염됐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병상 부족도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부산은 병상 850개 가운데 91% 넘게 찼고 잔여 병상은 75개에 불과하고 경남도 1,255개 병상에서 145개만 사용이 가능해서 치료센터 추가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추종탁 기자
  • 추종탁 기자
  •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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