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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치질수술 제대로 알기

조회수1.59K의견0

{앵커:초기 치질은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지만, 부끄러움 때문에 병을 키우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 건강365에서는
치질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풀어드립니다.}

{리포트}

우리나라 치질 수술 건수는 백내장 다음으로 가장 많은데요.

하지만 치료가 필요한데도 잘못된 편견 때문에 병원을 찾지 않는 분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치질이라고 무조건 수술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치질 종류나 정도에 따라서 수술여부가 결정됩니다.

혈관이 늘어나서 탈출된 치핵의 경우 3,4기가 되면 수술을 하게 되고요.

또 항문이 찢어져서 생기는 치열의 경우 만성화된 경우에만 수술을 합니다.

만성 치열이 된 경우 항문이 찢어지기를 반복해서 흉터조직이 자라고 항문이 좁아져있기 때문에 상처가 아물수 없어서 수술적 치료를 필요로하게됩니다.

여름철 잘못된 생활습관은 치질을 악화시킵니다.

맥주와 삼겹살, 치킨 같은 육류 위주의 식사가 잦아지고, 여성은 다이어트로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면서 치질의 원인이 되는 변비가 늘어납니다.

치질의 종류에 따라서 완치가 될수도 있습니다.

혈관이 늘어나서 생기는 치핵의 경우 늘어나있는 혈관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때문에 혈관이 없 어집니다.

없는 혈관에서 늘어날 수는 없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완치가 되는 것이고요.

항문이 좁아져서 변을 볼 때 찢어지면서 생기는 치열의 경우 좁아져있는 것을 넓혀주고 상처가
생긴 부분의 흉터를 제거하는 수술을 하지만 완치후에도 변비로 변이 딱딱하면서 항문을 과다 이완시켜서 찢어지게 만들면 재발이 될 수도 있습니다.

치열의 경우 수술 후에도 배변 관리가 아주 중요합니다.

치질 수술 후 모든 환자가 입원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수술 후 경과. 즉 치질이 얼마나 심하냐에 따라서 당일 퇴원할수도 있고, 길게는 일주일 정도 입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증은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개인차가 있지만 치질 정도에 따라서 다르 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치질 부위가 커지면 수술 부위가 커져서 상처가 커지기 때문에 통증을 더 많이 느끼게됩니다.

하지만 요즘을 수술 후에 무통을 단다든지 진통제를 복용해서 통증을 충분히 관리할 수 있기 때 문에 너무 통증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치질은 생활습관만 바꿔도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맵고 짠 음식보다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따뜻한 물로 매일 좌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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