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하다 접촉 사고를 내고 달아났던 거창경찰서 소속 A 경감이 같은날 다른 경찰관들과 골프모임 등을 가져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지난 24일 음주사고를 냈던 A 경감이 동료 경찰 등 8 명과 골프모임 뒤 회식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돼 방역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감찰 조사에서 4 명으로 나눠 골프를 쳤고 식사도 다른 식당에서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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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2053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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