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부산경남 확진자 105명, 폭염속 거리두기 강화

[앵커]

부산경남 지역 코로나 확산세가 누그러지지를 않습니다.
토요일인 오늘도 확진자가 100명을 넘었습니다.

폭염까지 계속되면서 시민들의 피로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진재운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30도가 넘는 폭염이 오늘도 부산경남을 강타했습니다.

오전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렸지만 폭염의 기세는 누구르지지를 않았습니다.

경남 밀양과 창녕은 35도를 넘어섰고, 부산은 폭염주의보가 벌써 13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도 계속됐습니다.

주말인 오늘 부산경남에서 모두 10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부산의 경우 고시텔에서 새로운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모두 61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와함께 명품매장 확진자가 나온 신세계 센텀시티점의 경우 격리 중인 직원 한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현재 전자 출입명부로 파악된 이 매장의 방문객은 천6백여명에 달합니다.

경남은 어제 오후 5시 이후로 4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4단계로 강화중인 김해가 13명인 가운데 함안 12명 창원 11명 등입니다.

김해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관련 주점에서만 모두 235명이 나왔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한 함양군은 오후 6시 이전까지는 5인 이상, 이후는 3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김해시는 인근 부산과 양산시의 콜라텍 무도장의 집합금지 조치에 의한 풍선 효과가 발생할 수있다며, 관련 영업장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KNN 진재운입니다.

진재운 기자
  • 진재운 기자
  • spring@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