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서부산 ‘제2 집무실’ 시대…동서균형발전 박차

[앵커]
박형준 부산시장이 역대 시장 가운데 처음으로 서부산권 제2 집무실 시대를 열었습니다.

동서균형발전을 위해 사상공단 재생사업 등 서부산권 현안을 적극 챙기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기자]
박형준 시장이 사상구 부산도서관 3층에 마련된 서부산 제2 집무실로 출근합니다.

동서균형발전을 위해 에코델타시티 등 서부산권 현안을 직접 챙기겠다는 메시지입니다.

제2 집무실 첫 결재는, 사상공단 재생사업 기반시설 예산 200억 확보안!

7년간 시비가 반영되지 않아 사업이 표류해왔다는 점에서 상징적입니다.

60년이 넘은 사상공단 재생사업은 그동안 제조업이 중심이었지만, 앞으론 디지털과 영화,게임 등 문화미디어, 스타트업이 모인 도심 혁신지구로 방향이 바뀝니다.

{박형준/부산시장/”전체 공업지역 일대를 디지털 그린 스마트시티로 부산이 거듭나는데, (사상공단을) 주축이 되는 지역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동서균형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에 대한 기대도 큽니다.

2천25년 완공되면 동부산에 집중된 공공시설을 분산 배치하는데, 건설본부와 부산시설공단 등 18개 기관에서 23개 기관으로 확대할 계획니다.

박형준 시장은 취임 이후 다대소각장의 호텔,복합문화공간 개발 등 서부산권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박 시장은 앞으로 한 달에 2,3차례 서부산 제2 집무실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현장 방문에 나설 계획입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