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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아웃렛 개장

{앵커:
신세계와 사이먼그룹이 합작한 프리미엄 아웃렛이 오늘 정식 개장했습니다.

그러나 어제 프리 오픈에 너무 많은 인파가 몰린 탓인지 일반 고객은 예상보다 적었고 불만도 많았습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오늘 개장식에는 신세계그룹의 정용진 부회장과 사이먼 그룹의 CEO가 참석해 지방에 처음 문을 여는 신세계사이먼 아웃렛의 개장을 축하했습니다.

허남식 부산시장 등 지역의 주요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습니다.

어제 프리오픈 당시 빚어졌던 정관 일대의 교통대란은 오늘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일반 고객들은 예상보다 적었습니다.

:정식 개장 뒤 아웃렛을 둘러본 고객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넓은 매장은 만족스럽지만 원하는 제품이나 사이즈가 없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특히 공식개장전인 어제 프리오픈때 너무 많은 고객들을 초대해 개장 첫날인데도 이미 많은 물량이 소진된데 대해 일반 고객들의 불만이 컸습니다.

실제로 공식 개장한 신세계사이먼의 프리미엄 아웃렛에 대한 지역 고객들의 초반 평가는 냉정합니다.

회원수 11만명인 부산지역의 한 엄마들 모임 사이트에는 '실망스럽다'는 평가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불만에 찬 댓글들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싼 가격과 프리이엄 아웃렛에 걸맞는 명품 브랜드 부족을 지적하는 불만도 많았습니다.

일반 아울렛과 다를바 없다는 평가도 많습니다.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 아웃렛이 요란한 개장으로 지역 소비자들의 눈길을 끄는데는 성공했지만 기대에 못미친다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어 제대로 안착할지 여부는 좀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길재섭 기자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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