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자유무역지역기업협회는 이달부터 인상될 예정이던 국유지 임대료율이 연말까지 0.68%로 한시적으로 동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결정은 코로나 19 여파가 장기화 하면서 국유지 임대요율까지 인상되면 입주업체들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판단해서입니다.
이번 한시 동결로 마산자유무역지역 부과대상 기준으로 앞으로 5개월 동안 5억원의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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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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