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이 무더위에 취약한 농촌 지역 농업인들을 해 선풍기를 전달하는 등 지원에 나섰습니다.

경남농협은 지역 취약계층 농민들에게 모두 2천백만원 어치의 선풍기를 시군별로 전달할 계획입니다.

농협은 또 폭염예방안내상황실과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해 폭염 피해 예방과 농민 건강 증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추종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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