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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전 시장 항소심 재판 다음달로 연기

부하직원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항소심 첫 재판이 다음달로 연기됐습니다.

부산고등법원 제2형사부는 어제(18) 오전으로 예정된 오 전 시장의 항소심 첫 공판을 다음달 15일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공판 기일 연기는 오 전 시장측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오 전 시장 변호인은 강제추행치상 혐의와 관련해 피해자측이 제출한 진료 기록에 대한 법원 재감정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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