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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앵커:어제 대구역 사고로 사실상 중단됐던 부산역의 열차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벌초객이 벌에 쏘여 숨지기도 했습니다

오늘 하루 부산*경남에서 있었던 사건 사고들을 윤혜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코레일은 오늘(1) 새벽 5시 부산발 서울행 KTX 102호가 정상 출발한 것을 시작으로 모든 열차의 출발이 정상화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오전동안 열차들이 사고가난 대구역을 거치면서 20여분씩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이로서 어제(31) 대구역에서 발생한 열차 충돌사고로 인해 빚어진 부산역 열차운행 중단사태는 하루만에 사실상 해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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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 오전 9시쯤 경남 고성군의 생곡마을 인근 야산에서 52살 우 모씨가 벌에 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부산에 사는 우 씨는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벌초작업을 하던 중이었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남해에서도 벌초작업중이던 54살 최 모씨가 벌에 쏘이는등 이틀동안 경남에서는 30여명이 산에서 벌초를하다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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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형사7단독은 인체에 유해한 성기능 보조식품을 국내로 들여와 판 혐의로 기소된 47살 이모씨에게 징역 1년 6월에 벌금 2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공범인 41살 임모씨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이씨는 치료제 성분이 없는 성기능 보조제등을 미국에서 들여와 4억8천여 만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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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제4형사부는 친딸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7살 조모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조씨는 피해자인 딸을 보호하고 양육해야 할 책임이 있는데도 오히려 관계를 이용해 성폭행하거나 지속적으로 추행하는 등패륜적으로 죄질이 극히 나쁘다고 판시했습니다.

KNN윤혜림입니다.

채윤석  
  • 채윤석  
  • macpr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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