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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웨이크보드선수권대회 성공적 폐막

부산에서 처음 열린 세계웨이크보드선수권대회가 닷새간의 열전을 끝으로 어제(1일) 폐막했습니다.

미국과 호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는데 이번 대회가 웨이크보드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펼치는 화려한 기술들은 그야말로 명불허전이었습니다.

5m 이상을 훌쩍 날아 공중에서 회전하는 모습은 막바지 무더위를 날려버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세계 최고를 가리는 결승전답게 동작 하나하나가 신기에 가까웠습니다.

부산에서 처음 열린 세계웨이크보드 선수권대회에서는 미국과 호주의 강세였지만, 소년부에서는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오늘 물도 안 좋고 그랬는데, 좋은 성적 거둬서 기분 좋구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대회 기간 웨이크 보드의 매력이 점차 입소문을 타면서 관람객들도 늘어나 성황을 이뤘습니다.

세계적인 선수들의 기량이 정말 대단하고요. 날씨도 좋아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이번 대회는 아직 국내에서 생소한 웨이크보드의 저변의 확대는 물론, 부산이 새로운 웨이크보드의 명소로 자리잡을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세계웨이크보드 선수권대회가 닷새 간의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장까지 마련돼 앞으로 웨이크보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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