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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북상, 부산*경남 태풍예비특보

올해 한반도에 영향을 주는 첫 태풍인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는 오후 2시 기준 서귀포 남남서쪽 약 279km 해상에서 시속 46 km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잠시 뒤 오후 6시 서귀포 남남서쪽 약 110 km 해상까지 북상한 뒤 오늘 자정쯤에는 여수 동북동쪽 20km 부근 육상까지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때문에 어제 낮 11시부터 부산과 경남 거제 동부 앞바다를 포함한 남해동부 앞바다에 태풍예비특보가 발표됐으며, 오늘 저녁 발효될 예정입니다.

경남 남해는 오늘 오후 1시를 기해, 부산과 경남 창원, 하동, 통영, 거제 , 사천, 고성은 오후 2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낮 사이 부산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7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으며 부산경남에는 100~300mm, 지리산 부근에는 4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편 음력 7월 16일인 오늘은 1년중 조수간만의 차가 가장 큰 백중사리 기간이어서 해안가와 저지대 침수가 우려돼 철저한 대피가 필요합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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