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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부산도 경쟁정치체제되야"

{앵커:안철수 의원이 국회의원 당선후 처음으로 부산을 공식 방문했습니다.

고향부산의 발전을위해서는 경쟁정치체제가 돼야한다며, 새누리당을 향해 이른바 돌직구를 던졌습니다.

송준우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고향 부산을 찾은 안철수의원이 본격적인 지역 정치 행보에 나섰습니다.

우리나라 정치사에서 가장 의미있는 곳인 부산이 지금까지 일당체제로인해 손해를 봐왔다며 건전한 경쟁 체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내년 지방 선거를 앞두고 부산과 관련된 여러 인사들을 만나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안철수(무소속 국회의원)}

부산은 지금까지 일당체제..결국 부산이 손해를 보게됐고 그 결과가 지금 부산의 모습니다.

고향인 부산의 지방선거에서 독자 세력화를 통해 자신의 지지기반을 확보 하겠다는 의중으로 보입니다.

이와함께 해양수산부 부산이전과 동남 권 신공항등 현안에 대해 문제가 있다며 간접 비판한뒤,
부산등 비수도권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행정권한뿐 아니라 실질적인 재정의 이전도 병행되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철수(무소속 국회의원)"격차해소위해 행정권한 이전과 재정이전도 같이 이뤄져야합니다"}

한편 첫 행선지로 부산민주공원을 찾은 안의원은 방명록에 '동트기전이 가장 어둡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안의원은 이어 부산경남 노동정치 아카데미 행사와 시민토론회에도 참석했습니다.

국회의원 당선후 공식지방순회 4번째로 부산을 찾은 안의원이 일으킬 '바람'이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금씩 들썩이고 있는 부산지역에 어느 정도의 변수가될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nn 송준우입니다.

송준우  
  • 송준우  
  • songjw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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