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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자궁근종, 꼭 치료해야 할까? 8/25 2’34″

[앵커]
어제에 이어서 오늘은 자궁근종 치료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봅니다.

근종이 있어도 증상이 없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걸까요? 함께 확인해 보시죠.

[리포트]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 세 명 중 한 명에게 나타납니다.

아주 흔하고, 응급수술이 필요한 게 아니라서 가볍게 치부되곤 하는데요.

하지만 여성의 삶을 위협하는 병인 것은 분명합니다.

[출연자]
(김혜경 센텀코어의원 산부인과 원장 / 대한산부인과학회*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정회원 )

{자궁근종은 꼭 관리하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자궁 적출의 원인 중 45%가 근종이기 때문에 여성한테 발생하는 혹 중에 가장 흔하고 위험인자가 있긴 하지만 그것이 근종이 생기는 것과 직접적인 연관이 되진 않아서 1년마다 정기검진을 해서 근종이 작고 별 거 아닌 상태에서 관리를 하시는 게 현명합니다. }

[리포트]
자궁근종이 있어도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은 정기 검사만하고, 특별한 치료를 안 해도 되는데요.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적극적인 치료를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출연자]
{증상이 없다 하더라도 크기가 3cm 이상이고 자라는 속도가 좀 빠르고 6개월 후에 추적검사를 했는데 2cm 이상 자란다 그런 근종은 놔두시면 안 되고 특히 깊이 있는 근종은 당장 증상이 없더라도 언젠가는 증상을 일으킬 확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있고 크기가 상당하고 깊이 있는 근종은 적극적으로 치료를 하시는 게 맞습니다. }

[리포트]
자궁근종 치료는 약을 먹거나 전신마취가 필요한 큰 수술이 불가피 할까요?

이것도 옛말입니다.

이런 선입견으로 치료를 꺼리다보면 혹은 혹대로 키우고, 후유증 위험만 높아집니다.

[출연자]
(인터넷 기사용 약력: 김혜경 / 센텀코어의원 산부인과 원장 )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 수술의 장점은 일단 안전성, 비침습성, 빠른 일상 복귀.

이 세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고 치료가 진행되는 동안 실시간으로 초음파나 MRI 화면으로 보면서 다른 장기에 에너지가 가해지고 있지 않은지 모니터링 할 수 있고 시술이 끝나고 바로 식사도 가능하시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이 근종을 당일에 치료하시고 일상복귀하시는 데 굉장히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리포트]
자궁근종은 재발이 잘 됩니다.

1년에 한 번 정도는 병원을 찾아서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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