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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남주는 재능기부

{앵커:
배워서 남 주나? 라는 말이 있지요?

그런데, 정말 배워서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통역 봉사자들인데요,

배워서 하는 재능기부!,

교육현장을 전성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부산 서면의 공교육 영어마을인 글로벌 빌리지입니다.

오후 1시가 갓 넘은
하루중 가장 더운 시간에 스무명에
가까운 수강생들의 영어 수업이
한창입니다.

잘 들어보면, 외국인을 안내하는
것에 교육의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미 어느정도 영어실력이 있는
수강생들이라 과정이 끝나면 바로
투입될수 있습니다.

수강생들은 6개월동안의 교육을 마치면 의료관광등의 분야에서 통역봉사자로 참여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퇴직자들도 많고 재능기부로 사회활동을 이어가려는 참가자들도 많습니다.

6개월 과정동안 수강료는 전액
국비로 지원됩니다.

이 과정이 끝나면 통역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관광분야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부산진구청이 마련한 이번 통역봉사자 과정은 다음달부터 3개월 과정이
새로 개설되고, 중국 관광객들을 안내하기 위한 중국어 재능기부반도
편성될 예정입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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