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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법 위반 밀면 판매점 등 적발

부산시가 지난달 연제구 모 밀면집 집단 식중독 사태를 계기로, 밀면과 김밥 판매점 364곳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을 벌여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8곳을 적발하고 영업정지와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적발된 곳은 밀면 판매점 6곳, 김밥 판매점 2곳으로, 위반 유형은 식품 보관기준 위반 2건,식품 표시기준 위반 1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1건 등 이며, 식중독균은 모두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시는 다음 달부터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 등 급식시설에 대해 점검을 벌이는 한편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수요가 늘어난 배달음식의 위생관리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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