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일본 간토지역에 토네이도

일본 사이타마 현 등 간토 지역에 강력한 회오리 바람이 강타해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NHK 등 일본 언론들은 어제 오후 2시경 사이타마현 고시가야시 북부 지역에 먹구름을 동반한 검은 회오리 바람이 지나가면서 대형 트럭과 컨테이너가 넘어지고 건물 지붕이 날아가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초강력 회오리 바람으로 사이타마 현과 지바현 등 약 13.8㎞ 구간에 걸쳐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당국은 고시가야시와 마쓰부시에 각각 피난소 5곳, 2곳을 설치하고 주민을 대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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