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가 1억5천만원 규모의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사기로 창원시와 약정했습니다.
창원상의는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상권 회복과 소비촉진을 위해 상품권을 산 뒤 회원사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창원시는 올해 상반기 1천400억원 규모의 누비전을 발행했고, 하반기에 600억원을 더 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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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1711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2556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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