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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하지정맥류 재발 막으려면 이것부터!

[앵커]

하지정맥류 수술을 했는데도 재발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재수술에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건강365에서 알려드립니다. }

[리포터]

하지정맥류, 한 번의 수술로 끝나면 좋겠지만 더러 재발하기도 합니다.

진단과 치료에 문제가 있었던 경우도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따로 있는데요.

하지정맥류가 혈관 질환이라는 걸 알면 이해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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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김병준 김병준 레다스흉부외과 원장 / 부산대의대 외래교수,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부울경지회 이사 )

하지정맥류는 만성진행성 질환의 특성상 수술 후 재발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수술한 부위에서 신생혈관이 생기거나 정상적이었던 혈관과 관통정맥에서 새롭게 역류가 발생하면서 다시 재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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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력으로 30대 이전에 수술을 했거나 하루 종일 서서 일한다면 재발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재발한 하지정맥류는 첫 번째 치료보다 까다로운데요.

특히 초기 수술 당시보다 시간이 많이 지났다면 부담을 줄이는 더 안전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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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재발성 정맥류의 치료는 다시 광범위한 절개 수술을 하는 것보다 비수술적 치료법인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과 레이저 정맥 폐쇄술 같은 최소 침습적 시술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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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술이 불가피하다면 의료진의 임상 경험은 충분한지.

미세 혈관을 면밀하게 진단하는 장비를 갖췄는지 살펴야 하는데요.

무엇보다 수술 후에도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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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재발 없는 완치를 위해서는 수술 후 외래 경과 관찰을 통해 남아있는 병적인 혈관들을 초음파 유도하 혈관 경화요법으로 치료합니다.

이후 1년에 한 번 정도 내원해 신생혈관과 관통정맥의 역류 유무 등을 확인합니다.

이렇게 경과 관찰과 치료를 병행하면 새롭게 재발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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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를 예방하는 생활습관, 오늘부터 실천해 보시죠.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하루 30분씩 가볍게 걷기.

다리 혈액순환이 힘들면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신는 게 좋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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