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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죄의 궤적 / 오쿠다 히데오 / 은행나무

[앵커]

굵직한 베스트셀러를 발표하며 ‘일본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주목받는 작가 오쿠다 히데오. 7년 만에 신작 장편소설로 돌아왔습니다.

‘죄의 궤적’ 오늘의 책입니다.

‘공중그네’와 ‘남쪽으로 튀어!’로 유쾌한 시대 풍자를 선보인 작가.

이번에는 진정한 사회파 미스터리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전대미문의 유괴사건을 일으킨 범인이 죄를 저지르게 되는 과정.

또 이를 추적하는 형사의 집념 어린 수사를 생생하게 그려내는데요.

이야기는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치밀한 사전조사와 3년간의 집필 끝에 탄생했습니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강렬한 현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하는데요.

작가가 정교하게 짜놓은 범죄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과연 죄의 근원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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