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 수사단은 이종찬 한국 전력 부사장을 사기와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08년 1월 JS전선이 제어케이블 시험 성적서를 위조해 신고리 1*2호기 등에 납품해 59억원을 편취하는 과정에서 이 회사 이사 등과 공모한 혐의입니다.
한편 대검찰청은 오는 10일 원전비리 사건의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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