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ar
※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3단계 완화, 하반기 축제·행사 재개 움직임

[앵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완화를 발표한 부산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소폭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백신접종율도 점차 늘면서, 하반기로 예정된 지역 축제와 행사들은 철저한 방역을 전제로 대면 비중을 점차 늘릴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 코로나19 새 확진자는 부산 39명 경남 56명!

특히 부산은 4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최근 확진자 감소 추세에 따라, 부산은 한달동안 거리두기를 3단계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병진/부산시 행정부시장/”9월 6일부터 10월 3일까지 4주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재 4단계에서 3단계로 완화하고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방역수칙을 강화하여 적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백신접종도 속도를 내면서 1,2차까지 접종을 모두 완료한 접종률은 부산 39%, 경남 34%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하반기로 예정된 지역의 주요 축제와 행사들은 다양한 시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최소한의 관객만 수용해 개최에 의의를 뒀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관객수와 상영관을 더 늘릴 계획입니다.

모바일로 보던 드라마를 영화제에서 볼수 있는 ‘온 스크린’ 부문을 올해 최초로 신설해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김정윤/BIFF 부산국제영화제 홍보팀장/”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도 부산국제영화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뭔가를 시도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고민을 하고 관객들에게 많은 상영의 선택을 보여주고자…”}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 역시, 온라인으로만 치렀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방역에 만전을 기하면서 오프라인 전시로 진행합니다.

행사가 개최되는 11월 이전 집단면역에 도달할 수 있는 상황으로 판단해서입니다.

한편 오는 6일, 미국 노동절을 앞두고 이번주말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또다시 많은 외국인이 몰릴 것에 대비해 경찰이 방역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박명선 기자
  • 박명선 기자
  • pms@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