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가 주말 2연전에서 1승 1패를 나란히 주고 받았습니다.
NC는 어제(5) 창원 홈경기에서 알테어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낸 뒤 4회, 나성범의 투런 홈런 등 대거 6득점 하며 롯데에 9-3으로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롯데는 8회 안치홍과 한동희가 릴레이 솔로포로 추격했지만 시즌 첫 4연승도 좌절됐습니다.

- 황범 PD
- yellowtiger@knn.co.kr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가 주말 2연전에서 1승 1패를 나란히 주고 받았습니다.
NC는 어제(5) 창원 홈경기에서 알테어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낸 뒤 4회, 나성범의 투런 홈런 등 대거 6득점 하며 롯데에 9-3으로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롯데는 8회 안치홍과 한동희가 릴레이 솔로포로 추격했지만 시즌 첫 4연승도 좌절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