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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남은 치아가 없어요”노인 임플란트 방법은?

[앵커]
50대가 넘으면 잇몸병이나 기저질환으로 자연치아를 많이 잃게 됩니다.

다행히 요즘은 디지털 기술로 더 간편하고 정확한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해졌습니다.

자세한 정보, 건강365에서 짚어봅니다.

[리포트]
자연치아를 20개 이상 갖고 있는 비율, 얼마나 될까요?

20대 100%에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조금씩 떨어집니다.

특히 50대에서 60대로 넘어가는 시기에 감소폭이 큰데요.

70세가 넘으면 치아가 아예 없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자연치아를 잃는 이유는 충치나 잇몸병, 오래된 보철물이 파손되는 경우를 들 수 있는데요.

특히 잇몸병은 중년 이후 치아 상실의 주범입니다.

[출연자]
(신준혁 디지털아트치과 대표원장 / 부산대 치대*대학원, 대한 심미치과학회 이사 )

{치아는 평생 조금씩 이동하게 되는데 평소에는 치아끼리 잘 맞물려 위치를 유지하지만 치아가 빠지게 되면 빈 공간으로 치아가 이동하고 기울어 전체적인 치아 위치가 변하게 됩니다.

더 방치될 경우 임플란트 난이도가 올라가고 인접치아 문제로까지 확대될 수 있기에 가능하다면 빠른 시일 내 치료받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

[리포트]
만약 남은 치아가 하나도 없다면 어떤 치료가 필요할까요?

틀니를 제작하거나 20개가 넘는 임플란트를 전부 심어야 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출연자]
{(빠진) 치아 개수대로 임플란트를 심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 8개~9개 정도의 임플란트를 심게 되는데 성별, 나이, 씹는 힘 등에 따라 의료진의 진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4~6개 정도의 최소한의 임플란트를 식립하여 전체 치아를 회복하는 임플란트가 등장하면서 더 많은 분들에게 전체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

[리포트]
전체 임플란트 시술은 고려할 게 많습니다.

환자의 구강 상태부터 전신건강까지 두루 살펴야 하는데요.

그렇다 보니 치료 계획을 세울 때부터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출연자]
( 신준혁 / 디지털아트치과 대표원장 )

{최근에는 디지털 기술이 치과 치료에 도입되어 환자분에게 더 안전하고 정확한 시술이 가능한데요.

식립 전 모의 시술을 통하여 임플란트의 식립 위치, 방향, 깊이 등을 정확하게 파악해 오차를 줄인 시술이 가능합니다.

또한 이러한 디지털 기술은 치료 후 결과 예측까지 가능해 환자분들은 안심하고 치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

[리포트]
당뇨병이나 고혈압 환자가 먹는 약이 잇몸병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잇몸병이 전신질환에 영향을 주기도 해서 중년부터는 더 세심한 건강관리가 필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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