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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절기 백로, 부산경남 전 지역 비

내일은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절기, 백론데요. 보통 백로 무렵에는 장마가 걷힌 뒤여서 맑은 날씨가 계속된다고 합니다. 다만 내일은 절기와 다르게 종일 부산, 경남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부산과 남해안에는 20~60mm 정도가 오겠고요. 경남 내륙 지역에는 최대 30mm 정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전국적으로 비가 오겠습니다. 특히 강원영동지역에는 최대 12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 19도 안팎으로 출발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보다 5-6도 정도 높겠는데요. 진주는 낮 최고 28도 하동 29도가 예상됩니다.

창원도 오늘보다 기온이 3도 정도 올라서 28도가 되겠고 밀양은 27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부산의 아침 최저 기온 23도 오후엔 28도가 되겠습니다.

내일 동해남부먼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밤에 비구름이 개고 나면 이후엔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김연선 리포터
  • 김연선 리포터
  • heysu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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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수 1

  • 윤** 8 달 전

    유교문화 24절기 백로. 2021년 9월 7일은 음력으로 8월 1일이며 이 날은 24절기로 따지면 백로(白露)입니다. 이 시기에는 밤 동안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대기 중의 수증기가 엉겨서 풀잎에 이슬이 맺힌다고 합니다.유교경전인 예기 월령에서는 백로(白露)에 대해 이렇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백로(白露)가 내리고 쓰르라미가 울며 매가 새를 제사지낸다(?風至 白露降 寒蟬鳴 鷹乃祭鳥).유교는 음식을 바치고 제사하는 방법과, 음식없이 기도하는 방법 두 가지가 일반적입니다. 자기의 일상생활을 뒤돌아보며, 자기 행동에 죄가 있었다면, 인간을 창조하신 하느님(天, 시경 天生蒸民)을 두려워하며, 일상적으로 하늘을 향해, 하느님께 죄를 빌고 자기의 소망을 비는 기도를 생활화 하는 방법이 좋습니다.그러나 모든 제사는 제사장의 자격이므로 하면 않됩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