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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교사 제일 힘들다

{앵커:
초중고등학교 선생님들 중에서 업무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느끼는 교사는 누구일까요?

왜 그런지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에게 직접 물어봤더니 사춘기 특히 정서가 불안한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중학교 교사로 조사됐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부산지역 교사들은 보충수업까지 포함해 하루 4.8시간 ,주당 평균 24시간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교사들이 느끼는 적정 수업시간 17시간에 비해 7시간 많습니다.

업무에 대해 과중하다고 느끼는 정도는 11년차에서 20년차가 가장 많았습니다.

학교급별로는 중학교, 초등학교,고등학교 순으로 중학교 교사들이 업무에 부담을 가장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석준/부산대학교 사범대 교수}

학교 생활에서 가장 힘들게 느끼는 문제는 학급운영과 학생지도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정부와 교육청의 교육정책을 꼽았습니다.

{김석준/부산대 사범대교수}

교사들 75%은 교직생활에 만족한다고 밝혔고 만족하지 않은 이유는 교권실추가 60%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번 설문 조사는 지난해 11월 부산지역 초중고 26개 학교 교사 670여명을 대상으로 한 결과입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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