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
※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울산]사상 첫 3조 돌파.. 현안사업 ‘본궤도’

[앵커]

울산시의 내년도 국가 예산 정부안이 사상 처음으로 3조 원을 넘겼습니다.

액수도 액수지만, 지금까지 기획과 설계 단계에 머물렀던 각종 현안 사업이
착공 절차에 들어가면서 본궤도에 오르는데요,

다만 울산의료원 설립과 반구대암각화 보존엔 진척이 없어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울산방송 조윤호 기잡니다.

[기자]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의 연장선인 농소~강동 간 도로,

내년도 국가 예산 정부안에 공사비가 처음으로 반영되면서 2027년 조기 개통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송정역 환승센터 구축과 미포 국가산단 진입도로 4차로 확장 공사비도 처음으로 담겼습니다,

수소 경제 중심도시를 위한 기반 구축도 본격화합니다.

수소차와 수소충전소 보급, 수소 시범도시 조성과 안전검사소 구축 그리고 수소전기 트램 실증사업이 줄줄이 반영됐습니다.

산재 전문 공공병원과 원전 해체 센터 연구소도 공사비를 확보하면서 내년 착공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또 부유식 해상풍력과 국가 정원 등 민선 7기 핵심 현안 21개 사업, 4천278억 원이 책정됐습니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할 울산시 내년도 국비는 전년보다 15% 늘어난 3조2천101억 원으로 사상 첫 3조 원 돌파했습니다.

(송철호/ 울산시장-”보통교부세를 포함한다면 4조 원 대에 가까운 국가예산 확보가 예상됩니다. 민선 7기 핵심사업들의 성공적인 안착에 9부 능선을..”)

하지만 미래차 부품 전환과 고자장 자석 원천기술 등 굵직한 신규 사업이 정부안에서부터 고배를 마셨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속 울산 의료원 설립과 반구대 암각화 보존 그리고 내년 상반기 출범 예정인 동남권 메가시티 관련 후속 예산이 반영되지 않아
국회 증액 과정에서 지역 정치권의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유비씨 뉴스 조윤호

imood@ubc.co.kr

프로그램:

울산뉴스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