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나란히 기분좋은 승전보를 울렸습니다.
NC는 어제(7) 창원 홈경기에서 선발 루친스키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김주원, 정진기의 홈런포를 앞세워 한화에 16-4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롯데는 안치홍과 한동희가 2안타로 승리에 힘을 보태며 타선을 이끌어 삼성에 4-2로 승리했습니다.

- 황범 PD
- yellowtiger@knn.co.kr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나란히 기분좋은 승전보를 울렸습니다.
NC는 어제(7) 창원 홈경기에서 선발 루친스키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김주원, 정진기의 홈런포를 앞세워 한화에 16-4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롯데는 안치홍과 한동희가 2안타로 승리에 힘을 보태며 타선을 이끌어 삼성에 4-2로 승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