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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척추관협착증

조회수582의견0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노인성 질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죠.
특히 노년층에서 허리 통증이 심하다면 디스크보다는 척추관 협착증을 의심해야 하는데요.

건강 365에서 관련 내용 만나보시죠.

{리포트}

나이가 들면 신체곳곳에서 노화현상이 일어나 질병으로 이어지죠.

그런데 척추에도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이 있습니다.

바로 척추관협착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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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재 척시원병원 원장/ 부산대 의대, 인제대 의대 대학원 석사, 이라크 자이툰병원 신경외과 과장*인제대 의대 임상 외래조교수 역임}

척추관 협착증은 대표적인 노인성 척추질환입니다.

척추관이란 뇌에서부터 팔다리까지 이어진 신경의 통로이며 척추뼈 사이에 신경이 통과하는 공간인데요.

척추관이 좁아져서 신경을 누르는 병을 척추관 협착증이라고 합니다.

선천적인 요인도 있으나 대부분이 척추 퇴행성으로 4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시작해 50~70대에서 나타납니다.

척추관절이 크게 비후되고, 동시에 척추속의 황색인대가 두꺼워지며, 척추뼈 자체도 퇴행성변화를 보여 뼈에 가시가 돋아 척추관이 좁아지는 것으로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과 저림증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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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부터는 노인의 절반이상이 척추관협착증에 걸릴 정도로 발병률이 높은데요.

서 있거나 걸을 때 허리통증과 함께 다리 저림이 심하면 의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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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증상은 간헐적으로 허리가 아프고 양쪽 또는 한쪽 다리 통증으로 심하면 오래 서 있기도 힘듭니다.

바로 눕거나 엎드려 자는 것은 힘들어서 옆으로 누워서 엉덩이나 무릎을 구부린 채 자는 경우가 많으며 허리를 뒤로 제치면 다리가 저리거나 요통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앞으로 구부리거나 의자에 앉을 경우 통증은 나아집니다.

가장 흔하게는 다리가 무거워 지는 느낌을 받으며 이 느낌은 주로 오랫동안 가만히 서 있거나 보통속도로 걸을때에 나타나는 약간 아픈느낌과 함께 다리에 힘이 없어지고 보통 10~20분 이상 걷게되면 다리에 피가 통하지 않는 것처럼 저림증상이 나타나 결국에는 앉아서 쉬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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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 협착증을 방치하면 대소변장애, 하반신마비 같은 운동장애가 생깁니다.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여기고 방치해서는 안 되는 이유인데요.

백세시대, 건강한 척추 건강을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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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재/ 척시원병원 원장}

척추질환은 올바른자세 유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물건을 들때에는 한쪽무릎은 바닥에 다른쪽 무릎은 세운 상태에서 물건을 몸에 꼭 붙인채 들어올리고 의자에 앉을때에는 상체를 똑바로 세우고 등, 허리, 엉덩이가 모두 등받이에 닿도록합니다.

운동 시에는 허리를 보호하면서 근육을 강화할수 있는 올바른자세를 유지하며 평지에서 걷기운동 또한 척추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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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병을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바른 자세와 꾸준한 운동으로 척추의 퇴행성 변화를 늦출 수는 있습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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