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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기획, 수소문하다 – 대기업 한자리에, 수소 대중화 선언

[앵커]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오늘(8) 수소경제로의 대전환을 알리는 한국판 수소위원회를 출범시켰는데요.

KNN이 마련한 수소기획,’수소문하다!’

대기업 수소동맹의 출범으로 한층 밝아진 수소도시 창원을 서울에서 구형모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현대차 정의선, SK 최태원, 롯데 신동빈, 두산 박정원 회장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 총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모임은 현대차그룹 정의선회장이 산파역할을 했습니다.

수소기업협의체,기업 주도의 한국판 수소동맹이 출범한 겁니다.

한국이 수소경제로의 대전환, 수소에너지의 대중화를 알리는 신호탄으로도 해석됩니다.

협의체 출범과 함께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수소모빌리티쇼!

우리나라 수소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대형 전시회입니다.

수소도시를 선언한 창원시와 창원의 수소업체들도 부스를 마련해 대기업들의 수소동맹에 보조를 맞췄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대기업과 창원지역에 있는 중소기업들이 적극 협력해서, 국내뿐만아니라 전세계 수소산업에 공동진출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지원할 생각입니다.”}

수소차에 미래를 내 건 현대차그룹은 다양한 미래형 수소차는 물론 이동형 수소충전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기업들의 과감한 투자와 협력이 약속되면서 지역기업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권환주 광신기계공업대표(경남함안소재)/’앞으로 이 기회를 통해서 조금더 국산화된 기술과 실적을 많이 알려서 저희나라 수소충전소 보급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주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는 수소에 대한 대중의 인식 변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전시회는 수소가 우리 산업과 생활 전반에 걸쳐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산 킨텍스에서 knn 구형모입니다.

구형모 기자
  • 구형모 기자
  • kooh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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