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 오전 10시 반쯤 창원시청 정문에서 1인 시위를 하던 시내버스기사 A씨가 몸에 휘발유를 붓고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다행히 주변에 있던 경찰 등이 제지해 생명에 지장은 없었습니다.
창원 시내버스 회사 소속 운전기사인 A씨는 회사 체불임금 해소와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몇 달 동안 시청 앞에서 시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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