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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독감 백신 접종 간격 어떻게?

[앵커]
코로나 백신 접종이 진행되는 가운데 조만간 독감 백신 접종도 시행됩니다.

코로나와 독감 백신을 같은날 동시에 맞아도 상관은 없지만, 되도록이면 2주간격을 두고 맞는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코로나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부산 경남 모두 6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여기다 오는 14일부터는 생후 6개월에서 만 3세 이하 영유아, 그리고 임산부에 대한 독감 백신 접종이 시행됩니다.

다음달에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독감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코로나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할 수도 있는 만큼, 무엇보다 동시 감염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동식/동아대 감염내과 교수/”만약에 코로나와 독감이 동시에 감염되면 중증도나 치사율이 올라갈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꼭 두 백신을 접종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중앙의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 따르면 코로나와 독감, 두가지 백신을 같은날 동시에 맞는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전문의들은 되도록이면 2주 정도 간격을 두고 접종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두가지 백신을 한꺼번에 맞게 되면 면역 반응이 더 강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득이한 경우, 두 백신의 접종부위를 다르게 하고, 이상반응이 심하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동시 접종에 대해 더 신중해야 합니다.

{강혜영/부산시 예방접종추진단 시행총괄팀장/”개인마다 다양한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예진과정에서 의사와 충분히 상의를 하시기를 권고 드리겠습니다.”}

한편 부산에서는 38명이 새로 확진되는 등 나흘째 30명대 확진자 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남에서는 양산 11명 등 48명이 새로 확진됐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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