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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가운데 한낮에도 예년보다 선선

오늘은 흐린가운데 한낮에도 예년보다 선선하겠습니다. 오늘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낮동안 적은 양의 비가 내리겠는데요, 그밖의 지역으로도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대기가 습한데다가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짙게 껴 있겠습니다. 차간 간격 넉넉히 두고 안전 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중부는 가끔 구름 많겠고, 남부와 제주는 흐린 가운데 곳곳으로 비예보가 들어 있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다소 높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반면, 낮 기온은 어제보다 2~6도 정도 낮겠는데요,

낮 최고 창원 25도, 거제 24도, 밀양은 26도선 보이겠습니다.

부산과 양산도 낮 최고 26도로 한낮엔 예년보다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까지는 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한편 14호 태풍 찬투가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하면서 다음주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계속해서 태풍 정보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 김해와 사천공항 잔뜩 흐린 모습인데요, 내륙 공항 곳곳으로는 안개도 짙게 껴 있습니다. 연결편 지연 가능성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 choregina@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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