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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화창한 가을날씨, 다음주 화요일 태풍 ‘찬투’ 영향권

내일도 오늘처럼 화창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공기질도 좋아서 야외활동 계획하고 계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다만 가을 볕이 조금은 강해서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를 기록하겠습다. 이뿐만 아니라 몸에 해로운 오존 농도도 ‘나쁨’ 수준에 오르는만큼 오랜시간 야외활동은 자제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밤사이 지표 부근의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일 새벽 사이 경남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는데요. 이른 아침 운전 계획하고 계신다면 차간거리 넉넉히 두고 안전운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전국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서울은 낮 최고 29도 광주와 대구는 31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 거창과 함양은 16,17도로 다소 쌀쌀하게 출발하겠습니다. 이후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일교차가 큰 폭으로 벌어지겠는데요. 진주는 낮 최고 30도를 기록하겠고요

창원은 낮 최고 29도가 예상되는 가운데 밀양은 32도까지 오르면서 무더운 하루가 이어지겠습니다.

부산은 낮 최고 29도로 오늘과 큰 차이가 없겠습니다.

내일부터 남해안에는 높은 너울성 물결이 강하게 밀려드는만큼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다음주 화요일부터는 태풍 ‘찬투’ 영향권에 들면서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김연선 리포터
  • 김연선 리포터
  • heysu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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