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오늘(13) 경남을 찾아 자신이야말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잡을 대선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전 지사는 경남도당에서 가진 언론과 당원 간담회에서 당장 여론조사 결과보다 자신의 도덕성과 정책능력, 경험을 평가해달라고 강조하며 부울경 메가시티 비전에 찬성의지를 강조하는 등 경남의 현안에 대한 정견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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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1531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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