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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방송도 한다

{앵커:
부산에 처음으로 중국어 방송이 시작됩니다.

국내 거주하는 중국인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위한 방송까지 생겨난 것입니다.

윤헤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면접을 기다리는 사람들.

한국 사람이 아니라 중국인입니다.

중국어 방송에서 일하게 될 PD와 리포터, 작가 지원자들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중국어방송을 맡게 된 장리리입니다.만나뵙게 되서 너무 기뻐요}

중국말로 진행되는 방송.

부산에 처음으로 중국어 방송이 시작됩니다.

부산영어방송 개국 5년째, 그동안은 영어로만 방송 했지만 다음달 부터는 중국어 방송도 시작하게 됩니다.

하루 한 시간씩 지역 뉴스와 생활정보 그리고 중국 소식을 전하는 교양프로그램을 방송하게 됩니다.

{장리리/중국어방송 PD 지원}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이 늘어나면서 현재 부산경남에만 2만5천여명 정도가 지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인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위한 방송은 없었습니다.

중국어 방송은 지난 7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다국어 방송허용이 결정되면서 가능해졌습니다.

{이명식/부산영어방송 본부장}

부산 영어방송은 중국어 이외에도 일본어 등 언어를 보다 넓혀 부산경남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방송을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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