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부산 45명, 경남 21명

코로나19 부산 45명, 경남 21명

오늘 부산에서는 45명의 코로나19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체 확진자 가운데 기존 확진자 접촉자는 26명이며, 3명은 해외입국, 나머지 16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접촉자는 가족 13명, 지인 5명, 동료 1명이며, 다중이용시설 접촉자는 의료기관 3명, 목욕장 2명 등입니다

{수퍼:지인 가족모임에서 집단 감염}어제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고 확진된 환자의 동선에 가족여행 모임이 확인되어 조사한 결과 5명이 오늘 확진됐습니다.

지인 관계인 세 가족 8명이 타 시도로 여행을 갔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동행하지 않은 가족 접촉자 2명도 추가 확진됐습니다.

북구 유치원생 관련 확진자가 나온 북구 소재 의료기관에서 직원 1명과 방문자 2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경남에서는 창원 14명, 김해 4명, 거제*양산*남해 각 1명 등 21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감염 경로는 지역 확진자 접촉 13명과 거제 조선소*종교시설 관련 1명, 감염경로 조사중 6명 등입니다.

한편 부산 부산진구에서 자가격리 기간 중 편의점과 햄거거가게를 방문한 20대 각 1명이 역학조사에서 자가격리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부산은 예방접종 대상자 3백 5만여명 가운데 2백 25만 여명이 접종을 끝내 74%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남은 3백만 5천여명의 예방접종 대상자 가운데 2백 21만여명이 접종받아 접종률은 73.6%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  
  •  

프로그램:

부산뉴스,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