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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이 날씨 9월 14일(화요일)

(태풍판)
태풍 ‘찬투’는 현재 중국 상하이 해상에 위치해있는데요. 모레부터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부산, 경남 지역은 이번주 금요일에 태풍 직접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갈수록 태풍의 크기는 줄어들겠지만 그래도 강한 비바람이 예고되는만큼 주변 점검에 철저히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메인)
현재 내리고 있는 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5-30mm정도가 되겠고요. 이후엔 종일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구름)
날이 흐린데 습기까지 더해져 곳곳에 짙은 안개가 낀 곳이 많습니다. 차간거리 넉넉히 두고 안전운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전국)
내일 제주엔 최대 80mm 정도의 비가 쏟아지겠고요. 그 밖의 전국엔 비교적 흐리고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서부경남)
내일 아침 최저 기온 18-20도 안팎으로 출발하겠습니다. 이후 진주는 낮 최고 27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5도정도 오르겠습니다.

(중부경남)
창원도 오후에 27도로 오늘보다 4도가량 높겠고요. 밀양은 28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부산권)
내일 오후 부산은 26도 김해는 28도가 예상됩니다.

(해상)
이번주 내내 전 해상의 물결은 매우 거셉니다. 남해동부먼바다와 동해남부남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만큼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중기예보)
모레 오후부터는 태풍의 영향을 받아 집중적으로 비가 내리겠고요. 금요일 저녁까지 강한 비바람이 불겠습니다.

김연선 리포터
  • 김연선 리포터
  • heysu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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