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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방문에 지역 공약이 없다, 대선공약 촉구

[앵커]
각 당 대선 경선 후보자들의 지역 방문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데요,

지역 방문은 계속되지만 정작 지역을 위한 공약은 찾아보기 힘든 실정입니다.

지자체가 나서서 지역숙원사업을 대선공약 반영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진해~창원~대구를 연결하는 창업산업선과 진해신항선, 진해 행암과 구산면 심리간 해상도로, 교통망 확충을 위해 창원시가 내놓은 대선 공약 요청 내용입니다.

창원시는 기자회견을 열고 모두 22개 현안에 대한 대선공약 반영을 촉구했습니다.

부산시와 경남도 사이에 끼여 소외당했던 창원시가 이번 만큼은 지역 숙원사업을 대선 공약에 반영하겠다며 발빠르게 나선 것입니다.

{허성무 창원시장/”대선 공약 과제들을 경남도와 공조하여 각 정당과 후보자 캠프에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등 대선 공약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야 할 것 없이 대선 경선 후보자들의 지역 방문이 잇따르지만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는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산경남은 부산 가덕신공항, 부울경메가시티에 집중되는 실정입니다.

일선 지자체가 나서 구체적 지역 현안을 제시해며 관심도를 이끌어내야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조유묵 마창진 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지금은 일단 지자체들이 지역의 여러가지 굵직굵직한 대선후보들이 공약으로 내걸만한 정책과 공약들을 지자체들이 먼저 개발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고요”}

지역 민심을 얻기 위해 대선 후보자들의 움직임이 바빠진 만큼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하기기 위한 지자체의 움직임도 바빠질 전망입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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