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가 3연승을 달리면서 단독 5위에 올랐고, 롯데는 프랜차이즈 스타 故 최동원 감독의 10주기에 승리하며 연승을 이어갔습니다.
NC는 어제(14) 창원 홈경기에서 전민수가 데뷔 첫 만루홈런을 터트리며 활약해 키움을 10-8로 꺾었습니다.
롯데는 한동희의 맹타와 불펜의 힘을 앞세워 KIA와의 광주경기에서 8-7로 승리했습니다.

- 황범 PD
- yellowtiger@knn.co.kr
프로야구 NC가 3연승을 달리면서 단독 5위에 올랐고, 롯데는 프랜차이즈 스타 故 최동원 감독의 10주기에 승리하며 연승을 이어갔습니다.
NC는 어제(14) 창원 홈경기에서 전민수가 데뷔 첫 만루홈런을 터트리며 활약해 키움을 10-8로 꺾었습니다.
롯데는 한동희의 맹타와 불펜의 힘을 앞세워 KIA와의 광주경기에서 8-7로 승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