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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여성 탈모, 어떻게 치료할까?

{앵커:머리숱은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죠? 특히 여성들은 탈모로 인해 겪는 심리적 타격이 비만보다도 심하다고 하는데요. 여성 탈모,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관련 정보, 건강 365에서 확인하시죠!}

{리포트}
전체 여성의 70%가 일생에서 한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한 것이 탈모입니다.

외모에 민감한 여성들은 탈모가 생기면 심리적으로 큰 타격을 받는데요.

{김택훈 맥스웰피부과 원장/ 한양대 의대 졸업, 성균관대 의대 외래교수, 대한 두피모발학회 정회원, 대한 모발외과학회 정회원}

이마 라인이 올라가고 급격하게 대머리로 진행되는 남성형 탈모와 달리 여성형 탈모는 헤어라인이 고정되고 천천히 진행되는 차이점을 보입니다.

하지만 후두부 모발이 보존되고, 대부분은 진행되는 경과를 보이는 것은 같기 때문에 심하게 탈모로 진행되기 전 진단받고 조기에 치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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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경우 출산 전후에도 탈모를 겪을 수 있습니다.

아침에 머리를 감을 때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 빠진다면 탈모를 의심할 수 있는데요.

두피 검사, 소변 검사 등으로 탈모여부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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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10대에 발병하는 여성형 탈모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꽤 있을 정도로 여성형 탈모의 연령대도 낮아지고 발병 빈도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취업, 학업에 따른 극심한 스트레스와 서구화된 식습관, 환경오염 증가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최근에는 출산연령이 고령화되면서 출산 후 휴지기 탈모의 빈도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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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탈모로 인해 겪는 심리적 타격은 비만보다 더 심하다고 하는데요.

여성 탈모는 치료가 어려운 편이지만 바르는 약으로 조기에 치료하면 탈모의 진행을 늦추고 발모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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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김택훈/ 맥스웰피부과 원장}
여성 탈모의 원인은 남성과 달리 복합적인 면이 있기 때문에 치료법도 달라집니다.

{수퍼:20~30대 여성 탈모 치료: DHT 호르몬 억제하는 바르는 약*주사*레이저 치료 병행}

DHT라는 남성호르몬이 주 원인으로 작용하는 공통점이 있어 20~30대는 DHT 호르몬을 억제하는 바르는 약과 주사요법, 레이저 치료를 병행합니다.

40대 이후 연령에서, 더이상 임신 가능성이 없다면 남성형 탈모치료제와 같은 약의 복용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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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탈모를 예방하려면 잠들기 전 머리를 감고 찬바람을 이용해 말려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샴푸는 거품을 낸 후 사용해야 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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