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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확산세, 추석 앞두고 불안가중

[앵커]
대규모 집단 감염이 줄어드는 사이 일상속 산발적 감염이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감염경로를 알수 없는 확진자도 급증하는 가운데, 부산에서는 3단계 완화 이후 가장 많은 50명대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추석연휴 재확산이 우려됩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완화한 뒤 확진자 규모는 줄었지만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숨은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전체 확진자 가운데 감염원 불명 사례는 모두 77명입니다.

64명이었던 지난주 대비 환자도 늘었고 비율도 급증했습니다.”

대규모 집단 감염 대신 일상속 산발적 감염이 확산되기 때문입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우리 지역에 전체적인 확진자, 숨어 있는 확진자가 얼마나 되는가라는 부분에 대해서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

이동이 많은 추석 연휴가 방역 고비가 될 것을 예상해 임시선별검사소는 추석 연휴에도 정상 운영됩니다.

“방역당국은 폭넓은 검사를 통해 조기 진단을 하는 것이 확진자 규모를 줄이는 최선책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부산은 거리두기 3단계 완화 이후 하루 확진자로는 가장 많은 58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림 전시회를 다녀온 지인과 가족의 집단 감염과 가족여행 관련 추가 확진자가 이어지면서 모임이 많은 추석 연휴도 불안한 상황입니다.

경남에서는 창원 13명, 양산 6명, 김해 3명 등 28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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