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근로자 1 만명, 임금체불 시달려

추석을 앞두고, 경남에서 만명이 넘는 근로자들이 임금 체불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올해, 경남 18개 시군 4천9백여개의 업체가 만여명의 근로자에게 임금과 퇴직금 533억 상당을 체불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체불인원은 7.8%. 체불 금액은 36% 증가했습니다.

또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영세사업장은 물론 100인 이상 사업장까지 업종을 가리지 않고 체불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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