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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접종률 70%, 연휴 방심 금물

[앵커]
부산경남의 1차 백신 접종률이 70%를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부산에서 사흘째 50명대 확진자가 나오고 경남도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추석 연휴 동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은 오늘 오후 1시 기준, 1차 접종자가 2백 35만명을 넘기면서 전국 광역시 최초로 70%의 접종률을 넘어섰습니다.

어제 69.1%를 기록한 경남 역시 오늘 70%를 넘긴 것으로 보입니다.

접종률은 목표를 달성했지만, 추석 연휴를 맞아 각 지자체들은 비상 방역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연휴기간 부산은 부산역과 부산서부버스터미널 등 4곳에서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됩니다.

경남에서는 창원종합버스터미널 등 5곳의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되고, 부산경남의 각 보건소에서도 연휴 기간 진단검사가 가능합니다.

{권양근/경남도 복지보건국장/”증상이 있으시면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히 검사받아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추석 가족모임은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해 8명까지, 휴게소는 음식 포장만 가능합니다.

방역당국은 최소한의 인원으로 짧은 만남만 가져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귀향을 계획하신다면 예방접종을 완료했거나 PCR진단검사를 사전에 받은 분들 중심으로 소규모 인원으로 다녀오시길 권하며,,,”}

부산은 사흘째 50명대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수영구 마사지업소에서 종사자의 지인 1명과 종사자들이 이용한 식당의 방문자 11명이 추가 확진돼 지금까지 관련 확진자는 23명 입니다.

경남은 양산에서 29명, 창원 11명 등 43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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