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막는다며 차 부수고 행패 50대 벌금형

길 막는다며 차 부수고 행패 50대 벌금형

창원지법 형사5단독은 주차된 차량을 부수고 남의 집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8살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경남 김해의 한 도로에서 길을 막았다며 주차된 승용차의 백미러를 부수고 범퍼와 문 등을 걷어찬데 이어 남의 집 안방까지 들어가 텔레비전을 집어 던진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위험운전 치상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이라는 점과 알코올 의존증 등을 앓고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밝혔습니다.

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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