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경찰서는 중고차 매매업소에 침입해 전시용 차량을 훔친 혐의로 17살 이모군 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군 등은 지난 달 23일 새벽2시 반쯤 부산 감전동의 한 중고차 매매업소에서 차량 2대, 싯가 천6백만원 상당을 훔친 뒤 이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되팔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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